교보문고 명강의 Big10 이정동 서울대 교수편 :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제안

7

전 세계가 놀랄9만한 눈부신 성장을 급속도로 이룩한 대한민국.

 

하지만 요즈음 언론 보도를 듣다 보면 우리나라의 미래가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꿈보다는 안정적인 직장을 찾아 공무원이 되려는 수십만 청년들만 봐도 미래에 대한 불안이 갈수록 증가한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전 정부가 ‘창조’를 핵심 슬로건으로 내세우기도 했지만, 한국사회는 점차 ‘도전정신’ 또는 ‘창의성’과는 거리가 멀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도전과 창의성이라는 단어에는 항상 ‘아이디어’가 뒤따르는데요, 과연 아이디어로 우리나라는 과거의 영광을 되돌릴 수 있을까요?

 

그 해답에 다가가고자 한국 산업의 미래에 대한 제언을 담은 책 『축적의 길』의 저자 이정동 교수님이 교보문고 <명강의 Big10>의 다섯 번째 강연자로 나섰습니다.

지난 6월 30일 토요일,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던 흐린 날씨에도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이정동 교수님의 강연을 들기 위해 많은 청중이 자리했습니다. 이정동 교수님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로 기술경영·기술정책 분야에서 국내외 전문학술지에 100여 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할 정도로 권위자입니다. 한국생산성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지금은 한국기업경영학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 교수님은 한국 산업의 위기를 포착하고, 그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해오며, 『축적의 시간』(공저)과 『축적의 길』을 집필했습니다.

이날 강단에 오른 이 교수님은 새로운 기술 혁신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애플의 스티브 잡스를 언급하며, 청중들에게 ‘새로운 기술개발의 비밀이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KakaoTalk_Moim_6l8ZFqrfqJidBrIA9vNkyX1efuhlPH


개념설계역량이 부족하다!

먼저 이정동 교수님은 물건을 만드는 과정을 예시로 들어 ‘개념설계역량’과 ‘실행역량’의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셨어요. 물건을 만든다는 것은 ‘밑그림을 그리는 일’과 ‘실행하는 일’로 나뉩니다. 여기에서 ‘물건’은 빌딩을 짓는 일이나 해양플랜트를 건설하는 일 또는 카페라는 서비스 개념도 될 수 있습니다. 즉, 무언가를 창조하는 일은 언제나 ‘설계’와 ‘실행’이 합쳐진 결과라는 것이죠. 여기에서 밑그림을 그리고, 개념을 제시하고 설계를 하는 것이 바로 개념설계역량이고, 주어진 설계도대로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실행역량입니다.

2가지 역량 중 어느 것이 더 창조적인 역량일까요? 이 교수님은 고민할 필요도 없이 개념설계역량이라고 답합니다. 개념설계역량은 아무것도 없는 백지에 그림을 그리는 일로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해내는 ‘혁신’이기 때문이죠. 2가지 역량에 따라 전 세계의 기업도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기업과 실행만 할 수 있는 기업으로 분류됩니다. 이 교수님은 우리나라 기업들에 대해 “그림을 주면 실행은 끝내주게 잘하지만, 아직 그림을 그리는 힘은 약하다”라고 진단합니다. 급속한 성장을 일군 이후, 지난 20여 년간 한국 산업이 겪고 있는 문제가 바로 개념설계역량의 부족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 교수님은 한국 기업이 개념설계역량을 키워야 진정한 글로벌 챔피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2

끊임없는 차이의 축적쇳덩어리가 면도칼이 되기까지

개념설계역량을 키우려면 분명 창의적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건 맞는 말일 텐데요이정동 교수님은 창의적인 혁신은 간밤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고 역설합니다여기서 사례로 든 청소기 개발업체 D기업(다이슨)과 작가 헤밍웨이의 이야기가 인상 깊습니다
D기업은 먼지봉투 없는 진공청소기로 큰 성공을 거둔 기업인데요이 교수님은 먼지봉투가 없다는 아이디어보다 그 성공적인 아이디어 하나를 얻기까지의 과정에 주목합니다. ‘청소기에서 먼지봉투를 떼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이르기까지 D기업은 15년간 무려 5127번의 시도를 했다고 하는데요먼지봉투 없는 진공청소기의 탄생과 성공까지는 개발과 실패문제분석과 개선의 연속이라는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혁신이 일어나면 우리는 당장 결과에만 주목하지만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안에는 피와 땀과 눈물이 담긴 과정이 존재합니다이 교수님은 우리가 D기업의 성공에 감탄해야 하는 부분은 누구도 생각지 못한 아이디어가 아니라별 것 아닌 아이디어를 가지고 5천 번이 넘는 시행착오를 버텨낸 힘이라고 강조합니다.

소설 『노인과 바다』로 세계적인 명성과 함께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헤밍웨이에게서도 같은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어촌마을에 술 잘 먹는 한 노인이 오랜만에 커다란 물고기를 잡았는데 와 보니까 이미 뜯어먹히고 없더라’ 이 교수님은 노인과 바다 이야기를 이렇게 요약합니다한 줄로 요약해놓고 보니 생각보다 단순한 내용에 청중들의 웃음소리가 컸는데요이 단순한 이야기는 낚시광이던 헤밍웨이가 소설 속 노인과 이름이 같은 산티아고 선장으로부터 직접 들은 이야기라고 합니다다만 선장의 이야기를 들은 소설가가 한둘이 아니었는데도 헤밍웨이의 소설이 노벨문학상 수상작이 될 수 있었던 원천은 무엇이었을까요바로 서문만 400번을 고쳐 쓴 집필과정에 있습니다서문만 400번을 고쳤다면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수정이 있었을지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헤밍웨이 소설의 힘은 기가 막힌 이야기 소재가 아니라, 5000번 이상 갈아엎고 쓰고 또 쓰는 것에 있었습니다.

개념설계 = 아이디어 × 스케일업

3

이 교수님은 “아이디어보다 훨씬 중요한 건 스케일업”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스케일업’이란 D기업이나 헤밍웨이가 보여준 것처럼 ‘끊임없이 차이를 축적하는 힘’입니다. 작은 차이가 쌓이고 쌓이다 보면 쇳덩어리도 언젠간 날카로운 면도칼이 되는 것처럼 수많은 시행착오의 경험은 무시할 수 없는 강력한 내공이 됩니다.


비결은 ‘Train · Practice · Experimentation’  
스케일업의 중요성과 함께 데이비드 블레인(David Blaine)이라는 마술사의 놀라운 마술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데이비드는 참고 버티는 것을 경이로운 수준으로 해낸다고 해서 ‘Endurance artist’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물속에서 숨을 쉬지 않고 무려 17분 4초를 버틴 이 마술사가 병원에서 몸 상태를 회복한 후 관객들에게 이 놀라운 마술의 비밀을 밝혔습니다. 그의 비밀은 바로 ‘Train · Practice · Experimentation’였습니다. 누구도 상상 못 했을 놀라운 걸 기대했다면 어쩌면 힘 빠지게 만드는 비밀일 수도 있을 텐데요, ‘Train · Practice · Experimentation’이라 말하는 그가 쇼를 위해 준비했던 험난한 과정을 떠올리며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는 이야기는 감히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없어 청중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모든 별빛은 묵은 별빛이다

비밀이 공개되지 않은 마술은 놀랍도록 화려하지만, 그 마술에 숨겨진 비밀을 알고 나면 그 내면은 화려하다기보다 빈틈없는 훈련(Train)과 연습(Practice), 그리고 셀 수 없이 많은 실험(Experimentation)이 있을 뿐입니다. 마술의 비밀이 그렇듯 혁신의 아이디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백만 년 전에 출발한 별빛이 지금 우리 눈에 반짝하고 빛나듯 모든 별빛은 묵은 별빛이죠. 이 별빛처럼 모든 혁신은 5천 번 이상의 시행착오를 겪은 후에야 빛을 보게 됩니다.

From Licensee To Licensor
‘Licensor’는 설계도를 주는 사람, ‘Licensee’는 설계도를 받는 사람입니다. 앞에서 이야기했던 개념설계역량과 실행역량, 기억하시나요? 개념설계역량을 갖춘 사람이 Licensor가 되고, 실행역량만을 갖춘 사람은 Licensee가 되겠네요. 이정동 교수님은 Licensor와 Licensee가 일을 대하는 마음가짐은 △성과목표 △평가 시점 △시행착오에 대한 자세 등 프레임에 따라 차이가 난다고 말합니다. 실행역량을 발휘하는 Licensee가 단기 내에 주어진 설계도대로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한다면, 개념설계역량을 발휘하는 Licensor는 장기적으로 차별성을 두고 조금씩 다른 걸 시도하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냅니다.

현상을 바라보는 해석의 틀, 프레임

이 교수님은 한국 기업과 조직, 더 나아가 한국사회가 겪고 있는 문제는 마음가짐 즉, 프레임의 오류에 있다고 말합니다. ‘빠르게 실수 없이’ 이것이 우리 사회의 프레임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창의성을 가지자!’라고 끊임없이 외쳤지만, 이러한 프레임을 가지고 개념설계역량에 도전한다는 건 ‘6개월 만에 실수 없이 혁신을 이루자’는 것만큼이나 어불성설입니다. 혁신으로 가는 길에는 이정표가 없습니다. 수많은 갈림길에 헤매더라도 다시 돌아와 다른 길로도 가보는 것, 그 과정 없이는 혁신도 없습니다.

7

혁신의 키워드: 고수와 기록 그리고 끈기
마지막으로 이정동 교수님은 이날 강연의 핵심을 꿰뚫는 키워드 몇 가지를 소개했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고수’입니다. 고수란 시행착오의 상처를 온몸으로 새긴 사람입니다. 이 교수님은 고수와 꼰대가 어떻게 다른지 축적과 퇴적에 빗대어 유쾌하게 표현해주셨는데요. 꼰대가 반복적인 일을 하면서 똑같은 시행착오만을 겪는 퇴적된 사람이라면, 고수는 목표를 향해 방법을 달리해가면서 매번 다른 시행착오를 축적하는 사람입니다. 이 교수님은 “우리 사회에 고수가 많아져야 한다”라며, 고수가 많은 사회는 자신만의 역량을 갖춘 사람들로 채워져 시기와 질투가 적은 건강한 사회가 된다고 이야기해주셨어요.

두 번째 키워드는 ‘기록’입니다. 이 교수님은 시행착오를 겪음에 있어서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기록이야말로 글로 드러나는 시행착오의 축적이기 때문입니다. 5천 번 이상의 실험을 할 때는 이전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반드시 기록이 필요합니다. 이와 더불어 창의성의 원천은 창조적인 사고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매일 한 줄씩 쓰는 힘에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매일 한 줄씩 쓰는 힘만 있다면 한 줄을 쓰는 데는 창의성이 요구되지 않지만, 그 한 줄이 쌓이고 쌓여 5만 페이지에 이른다면 창의성은 저절로 따라온다”라고 말씀해주셨어요. 마치 『노인과 바다』를 수도 없이 고쳐 쓴 헤밍웨이처럼 말이죠.

세 번째 키워드는 ‘끈기’입니다. 이 교수님은 유명한 마시멜로 실험 이야기를 들어 끈기가 성취를 위해 없어서는 안 될 필요조건이라 말합니다. 회사에서 사원을 뽑을 때도 창의적인 사람보다 끈기 있는 사람을 알아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해주셨는데요, 5천 번이 넘는 시행착오를 버텨내는 힘이 있다면 일단 혁신으로 가는 열쇠 하나를 쥔 것입니다.

‘명강의 Big10 다섯 번째 이야기: 이정동 교수님 편’을 마치며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 발명가 에디슨이 남긴 아주 유명한 말이죠. 이 말은 ‘노력’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명언으로 잘 알려져 있었는데요, 에디슨의 회고에 의하면 사실 그가 말하려던 바는 ‘1%의 영감이 없다면 99%의 노력은 아무 소용없다’란 뜻이었다고 합니다. 하나의 짧은 텍스트도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방점이 찍히는 부분이 달라지니 참으로 신기할 따름입니다. 노력이 아닌 영감, 즉 아이디어가 중요한 것이었다니 당시 진실을 알고 나서 뒤통수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정동 교수님의 강연이 끝난 후 ‘우리가 에디슨에게 속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 교수님 말씀처럼 아이디어는 널렸습니다. 널려 있는 아이디어 중 보석을 캐내려면 땅굴을 파고 또 파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나가다 발에 차인 돌이 운이 좋아 다이아몬드일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경우는 매우 드물며, 특히 혁신이 일어나는 산업 현장에서 그런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한동안 ‘노오력’이라는 신조어가 유행했는데요. ‘노오력’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세태를 풍자하는 단어로 ‘노력해도 안되면 더 노오오오력하라’며 우리 사회에 등장했었죠. 노력의 가치가 비꼬아지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이정동 교수님의 ‘끊임없는 차이의 축적’에 대해 떠올리며 노력의 가치가 퇴색된 현대 사회에서 노력의 가치가 다시금 빛을 보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성경의 잘 알려진 구절에 ‘네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말인데요, 이정동 교수님의 강연을 듣고 나서 이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헤아릴 수 없이 광활한 우주를 건너 여기 우리 눈에 닿는 별빛처럼 작은 일이라도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하다 보면 언젠간 빛을 보게 될 거라는 걸 마음속 깊이 간직하려 합니다.

말로 읽는 한 권의 명저, <명강의 Big10>
이정동 교수님의 강연, 즐거우셨나요? 교보문고의 <명강의 Big10>은 국내의 대표 지식인 10명의 명강의를 전하는 시리즈 강의 프로그램입니다. 이정동 교수님에 이어 명강의 여섯 번째 이야기의 바통을 넘겨받으실 분은 바로 유현준 건축가입니다. ‘어떤 도시에 살 것인가’를 주제로 강의를 풀어나갈 예정이라는데요,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로 청중을 사로잡을지 무척 기대됩니다.

<명강의 Big10>의 티켓은 교보문고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7월 유현준 건축가의 강연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흥미로운 강연주제를 들고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티켓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책으로 기부된다고 하니, 명강의도 듣고 기부에도 참여한 그 날은 마치 선물 같은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쯤은 꼭 듣고 싶었던 강의, 한 번쯤은 꼭 들어야 할 강의, <명강의 Big10>의 강연시간을 나에게 선물하는 건 어떨까요?

이상 교보재단 참사람 대학생 서포터즈 한지호였습니다. 또 만나요~!

 

한지호

The following two tabs change content below.

교보교육재단

교보교육재단 블로그 '희망나눔' 관리자입니다.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Leave a Reply

Be the First to Comment!


 

최근 게시물

  • bandicam 2018-09-17 17-30-16-2232018년 9월, 생각이 깊어지는 가을밤을 위한 도서
    2018년 9월, 생각이 깊어지는 가을밤을 위한 책갈피 인성도서  가을과 함께 새로운 학기가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즐거웠던 방학을 뒤로 하고 다시 시작된 학교 일상, 여러분이 가지고 계실 걱정 또는 설렘에 응답해줄 세 권의 책갈피 인성도서를 소개합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다보면 나에게 유독 가혹하게 구는 사람이 한 둘쯤 있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 단호하게 대처하며 스스로를 보호하라고 이야기하는 책, 닉 부이치치의 ‘너는 생각보다 강하다’를 추천합니다. 늘 누군가의 괴롭힘을 당해왔던 그가 터득한 대처법을 통해 여러분 내면의 강함을 깨닫기 바랍니다. 학창시절, 나와 마음이 통하는 단짝 친구를 만나는 것보다 소중한 경험은 없을 것입니다. 새로운 학기가 시작될 때마다 그런 기대와 설렘을 간직하고 계실 텐데요. 엘레나 페란테의 ‘진정한 나의 친구’는 친구의 존재가 나의 성장에 얼마나 많은 기여를 하는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책과 함께 이번 학기는 진정한 친구를 찾는 걸 목표로 해보시면 어떨까요? 이문재 시인의 시집 ‘지금 여기가 맨 앞’은 공감과 위안의 문장으로 빚어낸 따스한 시 85편을 담아냈습니다. 누군가의 걱정과 다독임이 필요한 그런 날이 있습니다. 학교생활, 학업, 친구 또는 가족과의 갈등으로 지친 여러분을 위로하는 이 책을 통해 공감적 이해와 문화적 감수성을 길러보시기 바랍니다. 생각이 깊어지는 가을 밤, 여러분의 걱정, 여러분의 설렘, 여러분의 고민을 달래거나 북돋는데 이 세권의 책갈피 도서가 미약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합니다. . . . 너의 마음(상황별 추천도서)-누군가 나를 괴롭힐 때 / 너는 생각보다 강하다(닉 부이치치, Continue Reading ››
  • 7교보문고 명강의 Big10 이정동 서울대 교수편 :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제안
    전 세계가 놀랄만한 눈부신 성장을 급속도로 이룩한 대한민국.   하지만 요즈음 …
  • bandicam 2018-08-20 14-17-23-349참사람 서포터즈가 전하는 광화문 글판 이야기
            시민들에게 마음의 위안을 주는 광화문 …
  • bandicam 2018-08-02 18-10-53-1422018년 8월, 무더운 날씨에는 책갈피 인성도서와 함께
    2018년 8월, 무더운 날씨에는 책갈피 인성도서와 함께  …
  • bandicam 2018-08-02 18-18-45-948‘더불어 행복하기’ 약정식 우리들의 특별한 더하기, 축제의 서막 속…
    교보 청소년 인성함양 자원봉사캠프   ‘더불어 행복하기’ …
  • bandicam 2018-08-02 18-20-12-0982018년 7월 책갈피 추천 인성도서, ‘여름방학’, 새로운 세계를…
        2018년 7월 책갈피 추천 인성도서, ‘여름방학’, 새로운 …
  • bandicam 2018-08-02 18-22-26-1092018년 6월 책갈피 추천 인성도서, ‘되돌아보기’를 통해 나를 …
        교보교육재단 인성교육사업   2018년 6월 책갈피 …
  • ▲ 우리가 만드는 변화 : 서로를 위한 룰을 만들기 위해 토의하는 체인지 학생들스스로 변화하다 : 우리는 체인지입니다.
    교보교육재단 리더십교육사업 스스로 변화하다 : 우리는 체인지입니다.   우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