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선생님과 함께 한 2017년 교사공감토크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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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보교육재단입니다.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12월 27일 서울 문학의 집에서 나태주 선생과 함께하는 2017 교사공감 토크 <교사를 이야기하다>를 개최했는데요. 이번 프로그램은 교단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선생님들이 전직 초등학교 교장이셨던 나태주 선생과 함께 교육자로서의 고민을 나누고 힐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이날 프로그램은 나태주 선생의 강연교사들의 고민을 나누는 교사힐링토크시 쓰기 및 캘리그라피 체험의 시간으로 꾸며졌답니다그 중 교사로서 고민을 이야기하고나태주 선생에게 따뜻한 조언을 얻는 교사힐링토크는 단연 참가 교사들의 높은 공감을 이끌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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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늘 ‘을’인가요? 아무 것도 하지 말라는 말은 너무 힘빠지는 말이에요. 
그래서 요즘은 저도 내가 왜 더 열심히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자꾸 드는 것 같아요.”

 

올해로 2년차가 된 홍근혜 선생님은 나태주 선생님에게 신규 교사로서 겪는 애로사항을 털어놓았습니다이를 묵묵히 듣고 있던 나태주 선생은 더 잘하고 싶어도 잘할 수 있는 상황이 오긴 어려울 것이다, “그럼에도 더 잘해야지 하는 그 마음을 버리지 말고 여러 학교를 다니다 보면 선생님을 이 아닌 으로 여기는 주변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다힘내길 바란다.”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건네셨습니다.


신남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양혜선 선생님은 교사로서 전문성이 없고 뒤처지고 있는 것 같다,“아무것도 이루어낸 것 같지 않아서 불안한 마음이 크다고 고민을 토로했습니다양 교사의 고민에 나태주 선생은 전 과목을 가르치는 초등학교 교사이기에 그런 고민이 더욱 들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관심 있는 한 과목을 정해놓고 그 과목을 탐구하는 연구 모임에 참여하는 것을 권하고 싶다.”고 애정어린 조언을 건네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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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선생님들은 마음 속 울림을 시로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시 쓰기 방법에 대한 나태주 선생의 설명과 함께, 선생님들은 펜을 들고 저마다의 마음을 써 내려갔어요. 그 이후에 완성된 창작시는 캘리그라피로 표현해보며 차분히 오늘의 만남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완성한 작품들은 나태주 선생님께서 하나 하나 소개해주시기도 하셨어요. 선생님들의 솜씨, 정말 대단합니다 :)

이렇게 나태주 선생님과 함께한 교사공감토크 <교사를 이야기하다>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오늘의 만남이 우리 선생님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 힐링의 시간이었길 바라봅니다. 교보재단은 교사의 마음을 위로하고 진정으로 힐링할 수 있는 교사공감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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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교육재단

교보교육재단 블로그 '희망나눔' 관리자입니다.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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