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교육재단의 리더십 특강이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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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보교육재단입니다.

지난 6월 10일 토요일, 광화문 교보생명 23층에서는 ‘교보 리더십 오픈특강’으로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수능 7등급의 무기력했던 소년에서 도전가이자, 여행가이자, 작가이자, 파일럿이 된 오현호님이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힘’에 대해 이야기해주엇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리더가 되길 원하는 청년과 청소년 300명이 전국에서 참석해 삶의 방식에 대한 질문과 고백들을 솔직하게 들려주었습니다.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기꺼이 나서서 하는 것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비결입니다. 누군가 쓰레기를 주워야 한다면 저는 제가 먼저 합니다. 이것이 솔선수범입니다. 리더는 솔선수범하는 사람입니다.”

오현호 파일럿은 수능종합성적 7등급에 반 석차 49명 중 43등으로, 구체적인 꿈도 삶의 목표도 없었던 청소년이었다고 해요. 그런 그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다양한 경험들을 하면서 점점 리더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그를 리더로 이끈 키워드는 바로 도전이었습니다. 스쿠버다이빙 강사, 사하라사막 마라톤 완주, 히말라야 텐트피크 등정, 철인3종 경기 완주, 세계 45개국 213개 도시 방문 등 다양한 도전을 통해 그는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자존감을 얻을 수 있었거든요.

리더가 되길 원하는 청소년들에게 그가 알려준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롤 모델을 찾는 것’이었죠. 방법을 몰라 고민한다면 일단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롤 모델을 찾고, 그가 살아간 길을 따라 가보라는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오현호 파일럿은 길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이 자신의 롤 모델이었다고 합니다. 그들이 갖고 있는 장점 한 가지씩을 배워 자신만의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자 변화가 찾아왔다고 해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의 교차점을 찾는 일도 중요합니다. 오현호 파일럿은 대기업 중동 총괄 프로젝트 매니저라는 안정된 삶을 뒤로 하고 자신의 인생전략이 무엇인지 고민을 시작했어요. 그 결과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은 ‘중력을 거스르는 일’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특강에 참석한 청소년들에게 자신에 대해 깊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것을 주문했습니다.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도전 앞에서 두려움을 어떻게 이기냐’는 한 질문에 오현호 파일럿은 ‘일단 밖으로 나가서 작은 것 하나라도 시도하면 된다’며 ‘환경을 바꾸면 좋은 생각이 나온다’고 말해 참석한 이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청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이었습니다. 저희 교보생명과 교교육재단은 앞으로도 참사람 육성을 위한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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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교육재단

교보교육재단 블로그 '희망나눔' 관리자입니다.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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